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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광각 렌즈 탑재의 렌즈 일체형 “VLOGCAM” “ZV-1 II” 6/23 발매

by itmini 2023.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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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광각 렌즈 탑재의 렌즈 일체형 “VLOGCAM” “ZV-1 II” 6/23 발매

소니는, Vlog용 카메라 “VLOGCAM”로부터, 렌즈 일체형 타입의 신모델 「ZV-1 II」를 6월 23일(금)에 발매. 5월 30일(화)부터 수주 개시한다. 카메라 단독 외에 슈팅 그립(GP-VPT2BT) 키트를 라인업. 모두 가격은 오픈하지만, 카메라 단체가 120,000엔 전후, 슈팅 그립 킷은 156,000엔 전후(모두 세금 포함)에서의 실매가 예상된다.


“VLOGCAM” 초대 모델 “ZV-1”을 베이스로, 탑재 렌즈나 마이크, 조작성, 인터페이스 등 각부를 업데이트했다 모델. 5월 16일 티저 사이트가 공개됐지만, 이번 제품 세부 사항이 밝혀진 모습이다. ZV-1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는 「상품 리뷰용 설정」 「배경 흐림 전환 기능」을 비롯해, 처음으로 카메라에 접하는 사용자를 향한 “간단 촬영”을 실현하는 기능은 그대로, 사용자로부터 전해졌다 의견을 많이 받아들여 업데이트. 칼라 변화 에 대해서도, 발매 애초부터 블랙/화이트의 2색을 라인 업 한다. 일체형 렌즈에는, 「광각으로 찍고 싶다」라는 사용자의 요구를 잡아, 초대 모델 탑재의 24~70mm/F1.8-2.8의 렌즈로부터 18mm~50mm/F1.8-4의 렌즈로 쇄신. 최단 촬영 거리는, 광각 측이 최단 5cm, 망원측이 최단 15cm가 되어 있어, 초광각 한편 근접 촬영이 가능. 동영상에서도 사진에서도 역동적인 촬영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동사는 어필하고 있다. 

이미지 센서는 1.0형 「Exmor RS」, 화상 처리 엔진은 「BIONZ X」를 탑재로, 모두 초대 모델을 답습. 내장 ND 필터도 계속 탑재되어 있으며 조리갯값으로 3단 분 약 1/8의 광량까지 조정이 가능하다. 손 떨림 보정에 대해서는, 초대 모델의 광학식 센서로부터 액티브 모드(전자식)만의 탑재로 변경. 이에 대해 회사는 "ZV-1과 거의 변하지 않는 보정을 전자식으로 실현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해설. 실제로 기자가 촬영 동영상을 비교 시청했는데, 그 말대로 보정 방식의 차이를 느끼게 하지 않는 완성도라고 느껴졌다. AF는 초대 모델의 「파스트 하이브리트 AF 시스템」 「실시간 추적」기능을 답습하면서, 본 모델에서는, 동영상시의 AF 거동이 업데이트. 초대 모델에서는 인간만의 대응이었던 「실시간 눈동자 AF」가 동물에도 대응. 촬영 장면이나, 촬영자의 표현 의도에 맞춘 집중을 실현하는 「AF 트랜지션 설정」 「AF 타는 감도」를 새롭게 서포트한다. Vlog 특화 기능으로서는, 시리즈 최상위 기종의 「ZV-E1」에 탑재되는 「시네마틱 Vlog 설정」 「마이 이미지 스타일」을 소형 경량 모델이면서 채용. 시네마틱 Vlog 설정은 가로세로 비율을 시네마스코프 (2.35 : 1), 프레임 속도 설정을 24p (23. 98p)로 고정. 게다가 룩과 분위기를 조합한 총 17가지의 화조를 직감적으로 변경해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인상적인 화'를 쉽게 촬영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ZV-E1과의 차이로서, 룩 설정의 「S-Cinetone」이 생략되고, 대신에 「CLASSIC」 설정이 준비된다. 마이 이미지 스타일은, 영상의 밝기, 색조, 전 10종의 룩을 프리셋하는 「크리에이티브룩」(단독으로도 사용 가능)을 터치 조작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능. 정지화면/동영상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밝기나 색 설정은 슬라이드 바의 터치나 휠 조작으로 단계적으로 적용해, 자신의 이미지화하는 표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쪽도 ZV-E1과 다른 점으로서, 배경 흐림의 조정에는 대응하고 있지 않다. 그 외 동영상 촬영 주위에서는, 초대 모델에서는 하이프레임 레이트 촬영이었던 슬로우 촬영이 「슬로우&퀵 모션 프레임 레이트」모드에 대응. 보다 간단하게 슬로우 모션/퀵 모션 촬영이 가능하게. 슬로우는 최대 5배, 퀵 모션은 최대 60배를 지원한다. XAVC S 포맷이나, S-Log3, S-Gamut3.Cine 등 업무용 영상 제작으로 채용되는 포맷에도 대응한다. 케이스는 초대 모델과 변함없는 사이즈감이면서, 질량 294g에서 292g도 경량화를 실현. 배면 모니터도 초대 모델을 답습하는 형태로, 3.0형의 터치패널로, 발리 앵글을 채용한다. 천 면의 버튼 배열은, 엔트리 모델의 「ZV-1F」같은 것이 되고 있어, 초대 모델로 갖추어져 있던 「MODE 버튼」이 「정지화/동영상/S&C 전환 버튼」으로 변경. 더욱 쾌적한 조작감을 제공하는 레이아웃으로 완성했다고 한다. 또, 천면부에 탑재되는 카메라를 지향성 3 캡슐 마이크에서, 지향성을 선택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3 캡슐 마이크」로 변경. ZV-E1 상당한 스펙으로 강화되었다. 

오토 설정에서는 카메라가 인물의 얼굴이나 피사체를 인식하면 자동적으로 내장 마이크의 지향성(전방/전방위)도 전환. 수동 설정에서는 셀피 촬영시에는 전방, 거리의 모습 등을 말하면서 촬영하는 경우에는 후방으로 설정하는 등 지향성 전환이 가능해지고 있다. 또한 "슈팅 그립 사용시 배터리 교환이 불편하다"라는 초대 모델의 과제를 개선. 삼각대용 나사 구멍 개구 위치를 변경하는 것으로, 슈팅 그립을 장착한 채로 배터리나 SD 카드에의 액세스를 용이하게 했다. 배터리는 초대 모델과 같은 'NP-BX1'을 사용한다. 충전 단자는 초대 모델의 USB micro-B에서 USB Type-C로 변경. USB PD로의 급속 충전에는 비대응이지만, 충전하면서의 촬영이 가능해지고 있다. 메뉴 화면에 대해서도 ZV-E1 등과 동등한 UI를 채용. 초대 모델에는 없었던 동영상 촬영 중의 강조 표시나, 동영상시의 셀프 타이머 기능, 촬영 동영상에의 마킹 기능, 전용 앱의 「Creator's App」의 대응 등 조작성을 향상. 또한, 액세서빌러티에 대한 배려로서, 메뉴 화면의 음성 판독 기능을 새롭게 탑재한다. 인터페이스는 위와 같이 USB Type-C 외에 3.5mm 마이크 잭/마이크로 HDMI를 갖추고 있다. 또한, 회사의 환경 배려의 일환으로 USB 케이블 및 AC 어댑터는 동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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