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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ia 1 V'는 무엇이 진화했는지 'Xperia 1 IV'와 비교하여 알게 된 것
광각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를 일신 생략한 3D iToF 센서
우선 큰 진화를 이룬 것은 아웃 카메라. 아웃 카메라는 초광각(16mm/1,200만 화소/F2.2), 광각(24mm/4,800만 화소/F1.9), 광학 줌 대응의 망원(85-125mm/1,200만 화소/F2.3-2.8) 의 3안 구성으로, 언뜻 보면 종래대로의 배열이지만, 중앙의 광각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를 일신해, 2층 트랜지스터 화소 적층형 CMOS 이미지 센서를 채용. 포토다이오드와 트랜지스터를 2층으로 분리함으로써 빛을 많이 캡처할 수 있는 것 외에도 어두운 곳에서 노이즈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이미지 센서의 크기는 Xperia 1 IV보다 약 1.7배 크고, 비율은 이전보다 폭넓은 4:3:3이다. 동영상의 유효 영역이 넓어서 손 떨림 보정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4개의 화소를 1개로서 취급하는 「픽셀 비닝」기술을 신규 채용한 것도 포인트. 광각 카메라의 유효 화소 수는 4,800만 화소이지만, 픽셀 비닝에 의해 기록 화소가 항상 1,200만 화소가 된다. 게다가 상품 리뷰를 하기 쉽게 하는, 렌즈 교환식으로 APS-C 센서 탑재의 미러리스 카메라 「VLOGCAM ZV-E10등 일부 기종으로 취급할 수 있는 「상품 리뷰용 설정 항목」을 Xperia로서 최초 탑재. 예를 들어, 상품 리뷰로 소위 물건 촬영할 때, 배경에 가까운 인물이 아니라, 인물보다 앞의 상품에 초점을 맞추기 쉽다. 이것은 상품 리뷰를 자주 하는 Vlogger라면 필견의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상품 리뷰용 설정 항목을 단지 준비할 뿐만 아니라, Xperia 1 V에서는 소리의 픽업 용이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웃 카메라 부근에 마련된 마이크로 화자의 목소리를 집음하기 쉽게 한다. 다만, 반드시 상품이나 집중하고 싶은 인물 등을 아웃 카메라로 촬영해, 그 부근의 마이크로 음성을 픽업하는 장면뿐만이 아니라, 아웃 카메라로 촬영하면서 인 카메라로 화자의 해설을 넣는다는 동영상을 자주 눈 하므로, 여기는 아웃 카메라 측 뿐만이 아니라, 인 카메라 혹은 디스플레이 측에도 마이크를 마련해 주었으면 한다. 한편으로 생략된 것이 '3D iToF 센서'다. Xperia 1 IV의 망원 카메라와 표준 카메라 사이에는 3D iToF 센서가 있지만, Xperia 1 V에서는 그 모습을 지웠다. 이것은 센서로부터 피사체에 대하여 적외선을 발해, 거기로부터 반사한 적외선이 돌아올 때까지의 시간을 검출. 피사체까지의 거리를 순간적으로 측정할 수 있으므로, 어두운 곳에서의 고속이고 고정밀 AF가 어필되었지만, 측정할 수 있는 거리에 한계가 있는 것과 AI 등과의 조합으로 3D iToF 센서 없이도 충분한 정밀도를 유지한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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