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icrosoft는 10월 8일(현지 시각), Windows에서의 「패스키」 대응의 대처를 발표했다. 향후 몇 개월 안에 「Windows Insider Program」에서 이하의 기능이 테스트 된다.
・Microsoft의 패스키 동기 프로바이더 써드파티 패스키 프로바이더용 플러그인 모델 패스키를 위해서 강화된 네이티브 유저 경험 패스키(Passkeys)는, 종래의 패스워드를 대신하는 새로운 인증 방식으로서 기대되고 있는 기술.
생체인증(얼굴·지문)이나 PIN을 이용해 스마트폰의 잠금을 해제하는 감각으로 앱·온라인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패스워드는 불필요. 조작이 간단하고 피싱 공격에 대한 내성이 높고, 부정 액세스가 어려운 것이 이점이다.
Microsoft는 「Windows 11 버전 22H2」로부터 패스키에 대응하고 있어, 개인용의 「Microsoft 어카운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디바이스 간의 패스키 동기나 타사 패스워드 매니저와의 제휴 등으로 과제를 남기고 있었다.
■ Microsoft 암호키 동기화 공급자 암호키는 공개키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하며 생성된 암호키는 장치별로 저장됩니다. 로그인 시에 다른 디바이스(스마트폰 등)에 저장된 패스키를 이용하는 구조는 있지만, 디바이스를 복수 소유하고 있는 경우, 기본적으로 각각의 디바이스로 패스키를 만들어야 한다. 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패스키를 「Windows Hello」에 보존해 동기화해, 자신이 소유하는 다른 Windows 디바이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구조(동기 프로바이더)가 설치된다.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만 하면 모든 Windows 장치에서 작성된 패스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타사 패스키 공급자 이러한 동기화 공급자와 유사한 구조는 Google (Android, Chromebook) 및 Apple (Mac, iPhone, iPad)에서도 지원됩니다. 그러나, 그중에는 크로스 플랫폼 대응에 힘을 쓰고 있는 제3자의 패스키 대응 툴(패스워드 관리 소프트)을 이용하고 싶은 사용자도 있을 것이다. 거기서, Microsoft는 「1 Password」나 「Bitwarden」 등과 협력해, 서드 파티용 패스키 프로바이더의 개발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타사의 패스워드 매니저와 Windows 11 디바이스 사이에서 원활하게 패스키를 교환할 수 있게 되면, Windows 이외의 디바이스도 병용하고 있는 유저에게 있어서 메리트는 커질 것이다.
■ 재설계된 「Windows Hello」 체험 이외에 패스키 대응의 Web 사이트에 액세스했을 때의 「Windows Hello」 체험이 쇄신된다. 예를 들어 "GitHub " Microsoft Edge"로 열면 "Windows Hello"로 보호된 패스키를 "Microsoft 계정"에 저장할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저장할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것은, 실제로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나서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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